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 실명은 이미 유튜브와 네이버 검색으로 쉽게 알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 지역에서 공공기관과 협약한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는 직원과의 마찰로 실화탐사대 방송 내용으로 다뤄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한 번 살펴보시면 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
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정리전문가
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로 문제를 일으킨 김대표는 부산의 공공기관과 협약해서 취약계층의 공간을 정리해주는 정리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실화탐사대 관련 영상을 보시면 김대표의 외형과 비슷한 대역 배우가 관련 사건을 재연하기에 부산 정리수납전문가로 검색해도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실화탐사대 공식 유튜브 영상입니다. 사연을 정확하게 알고 싶은 분이라면 꼭 눌러서 알아보세요.
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가 방송된 이유
정리수납으로 제2의 인생을 열어준다는 김 대표의 숨겨진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27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정리수납 김 대표의 비밀이 폭로됐습니다. 김 대표는 관련 국제협회를 운영하며 공공사업을 통해 어려운 취약계층의 집 정리를 도왔습니다. 그는 '내 이름이 브랜드이고 내 얼굴이 브랜드'라며 지역 방송은 물론 전국 방송까지 수차례 출연하며 자부심을 드러내 왔습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 대표의 직원들은 그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직원들은 방송에 드러난 따뜻한 이미지와 김 대표의 실제 모습이 전혀 다르다며 임금 체불과 채무 불이행 등 돈 문제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취약계층을 도와주면서 직원들 월급은 제대로 지급 안한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
김 대표의 밑에서 일했다는 직원들은 "취약계층 중 허락한 이들의 집을 찾아가 정리정돈을 도왔다"며 "해당 사업이 끝나고 저한테 남은 돈 2800만원을 부치라더라. 대표가 보내라고 하니까 보냈다. 그런데 돈을 빼가더니 안 보내주더라. 직원들은 월급이 밀렸다"라고 전했습니다. 김 대표가 공공사업비 일부를 자신의 개인 통장으로 가져가고 직원들의 월급은 챙기지 않은 것. 월급을 못 받았던 한 직원은 "돈을 준다는 소리는 정말 잘한다. 날짜도 본인이 정한다. 그래놓고 안 들어와서 이야기를 하면 도리어 화를 낸다"라고 토로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서 한 직원이 "사실 조금 제가 입장이 불안한 마음이"라고 말하자 김 대표는 "돈이 100만원이 200만원이 되나, 지금 막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정작 밀린 월급을 달라고 한 직원에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온 김대표.
직원이 "그래도 임금은 제대로 챙겨줘야 하지 않느냐"고 말하자 김 대표는 "솔직히 말하면 자기는 우리 회사 직원이잖아. (임금을 제대로 챙겨줘야 하는 건) 맞는데. 하고 싶어도 말을 좀 참아야 될 때가 있고 또 어느 장소 보고 좀 한꺼번에 말을 할 때가 있고 이거를 잘해야 된다"라며 오히려 직원을 책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김 대표는 일부 직원들에게 사업 투자를 제안하며 돈까지 빌렸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임차료, 대관료, 외주비용 등 함께 일한 뒤 돈을 받지 못했다는 업체들의 제보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김 대표는 임금 체불과 채무 불이행 등 사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화탐사대에 찾아와 자신은 억울하다고 주장한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
'실화탐사대' 제작진을 찾은 김 대표는 억울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작진이 밀린 월급과 임대료 등을 추궁하자 김 대표는 "몰랐다"거나 "어느 정도는 지급했다" 등의 무책임한 반응을 보이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산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라고 네이버에 검색하면 누구인지 나옵니다.
실화탐사대에서 김대표의 얼굴은 모자이크를 했지만 몸 전체는 모자이크를 하지 않아서 부산지역에서 정리수납전문가로 활동하는 김대표를 쉽게 비교해서 확정할 수 있습니다. 체형이나 의상이 방송에 방영된 것과 같은 여성이 보이기에 그렇습니다.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부산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화탐사대 정리수납전문가 김대표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