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힐러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충전상태는 어떤 상태인지 메디큐브 물광 부스터 힐러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메디큐브 부스터힐러를 사용해 본 실제 구매자들의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쭉 읽어보시면 분명히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힐러 후기
아랫글은 실제로 메디큐브 부스터힐러를 실제로 구매한 실구매자들의 구매후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 놓치고 있는 실제 메디큐브 부스터힐러 사용의 문제점 혹은 유익함을 모두 먼저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의견으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사용감이 좋다는 후기
건조, 예민한 30대 중반 피부 에어샷은 예민한 피부에 안 좋다 해서 부스터힐러로 구매했어요. 무게가 가벼워 사용감은 좋았으나 20만 원가량의 뷰티디바이스보다는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드라마틱한 결과를 기대하면 안 되고요. 사용당일 그리고 사용한 다음날 화장이 잘 먹고 기초제품 흡수가 잘돼서 그런지 속건조가 확실히 잡히더라고요. 대신 사용하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처음 사용할 때 1단계로 시작했는데 꽤 따끔거렸어요. 아마 빠르게 흡수되는 워터베이스 기초를 사용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사용하던 양을 도포했더니 피부자극이 심하고 따가웠어요 평소보다 흥건하게 도포해야 안 아프게 사용할 수 있어요. 따갑다고 해도 리쥬란힐러처럼 못 참을 정도는 아니고 홈디바이스 치고 꽤 따가운걸?? 이런 느낌이고 제품을 넉넉히 도포하고 사용하면 이마저도 잘 안 느껴집니다. 확실히 사용하면 피부가 탱글탱글하고 속건조가 잡혀서 요즘 저녁마다 손이 계속 가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출근 때문에 사용이 잘 안 되기도 하고 기초를 많이 사용해야 해서 끝까지 흡수를 잘해줘야 메이크업이 안 밀리기 때문에 저녁 자기 전에 사용해주고 있어요. 효과는 괜찮지만 가격은 디바이스에 비해 좀 비싼 감이 없지 않나 싶어요. 가볍고 플라스틱느낌이 들어 그런 거 같아요. 일주일간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물광 부스터 힐러라는 후기
요즘 입소문으로도 자자한 메디큐브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 마침 홈쇼핑에서 나오길래 구매해 봤어요. 평소 피부 요철이랑 모공 때문에 자주는 아니지만 드문드문 피부과 다니고 있는데 갈 때마다 대기시간에 가는 시간에 진 빠져서 홈케어 하려고 메디큐브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 질렀습니다 ㅎㅎ 메디큐브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는 한 손에 잡히는 간편한 사이즈로 무겁지도 않고 사용방법도 쉽더라고요. 같이 온 사용설명서 QR코드 찍으면 여러 가지 방법 동영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워터링, 부스팅, 포커스 동작도 따라 하기도 쉬웠어요. 따로 전용크림을 사용하지 않아도 가지고 있는 기초제품으로 사용하면 되니까 저는 수분크림 찍어 바르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주일정도 메디큐브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 사용했는데, 화장도 잘 안 먹고 모공 끼임에 수정화장도 자주 했었는데 지금은 아침에 한 번 메이크업하면 저녁까지 쭉 가니까 진작 살걸 그랬어요. 그동안 화장품이 문제인가 싶었는데 제 피부가 문제였었네요 주위에서 요즘 뭐 하냐고 피부 광이 달라졌다고 모공도 안 보인다고 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는 사용시간 5분으로 1분 지날 때마다 알려줘서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시간 재는 불편함 없이 사용하고 퇴근하고 세안 후 티브이 보면서 간편하게 사용 중이에요. 특히, 충전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고 헤드샷 부분만 닦으면 온 가족 사용이 가능하니까 가족들도 사용하려고 요즘 강력추천하니 어느새 가족들도 다 같이 사용하고 있어요. 지금 일주일째 쓰는데 저는 하루에 한 번 많아야 두 번 사용하는데 충전도 아직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만큼 한 번 충전하면 엄청 오래가더라고요. 핸드폰도 배터리 1%돼야 충전하는 저에게 아주 아주 대만족템이에요. 만약 충전도 자주 하라고 했으면 사용 안 했을 거예요..(아직도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 충전기 개봉도 안 함) 에이지알 물광 부스터 힐러 대만족 중이고 집에서 홈케어 하니까 피부과 가는 시간 줄여서 삶의 질이 높아졌어요.
피부색이 그대로 뽀얗게 유지된다는 메디큐브 후기
갈바닉기계가 있지만 좀 더 흡수력을 높여주는 제품이 있었으면 해서 구입해 봤어요. 생각보다 그렇게 흡수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갈바닉으로 하면 피부겉에 남은 것 없이 잘 들어가서 피부 위에 크림 한번 더 바르곤 했는데 이건 그다지??? 그런 느낌이 없네요. 겉에 물광효과를 내기 위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오일리한 무거운 제품 어제 얼굴에 바르고 5단계까지 바로 높여서 사용했는데 그렇게 자극적이진 않았어요. 물론 한 곳에 오랫동안 대고 있으면 이 시림이 느껴지긴 한데 그렇게 심하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일반 크림은 3단계가 좋은 듯해요. 그래도 갈바닉으로 할 때보단 피부에 흡수가 잘 되었는지 크림 바르고 오일리함 때문에 시간 지날수록 뭔가 갈색? 좀 어두운 톤이 되는데 이건 그런 건 없어요. 피부색 그대로 뽀얗게 유지돼서 그건 신기합니다. 피부겉에 만져보면 크림제형 바른 게 느껴지는데 뽀얗네요. 피부표현이 좀 더 써봐야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메디큐브 에어샷을 이미 구매해서 2단계로 사용 중입니다. 2단계 이상 못 올릴 정도로 아픈데 이건 자극이 심하진 않아요~ 일단 어제오늘 부스터힐러만 썼을 때 후기입니다. 이제 에어샷이랑 같이 써봐야겠어요. 싸게 잘 샀어요.
메디큐브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은 분은 실제 메디큐브 부스터힐러를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