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아버지 전재용이 전 대통령 일가의 총알받이, 새어머니 박상아가 비자금 관리를 맡았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누리꾼은 전재용 박상아 부부와 더불어 그들의 자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전재용 박상아 자녀 전재용 박상아 부부 자녀는 슬하에 딸 전혜현, 전기현을 자녀(자식)으로 두고 있습니다. 전우원 씨는 전재용 씨가 두 번째 부인 최 모 씨와 사이에서 낳은 둘째 아들입니다. 전재용 씨는 최 씨와 이혼 뒤 탤런트 출신 박상아 씨와 재혼해 딸 둘을 낳았습니다. 미국 뉴욕의 한 회계법인에 근무 중이라고 밝힌 전 씨는 현재 퇴사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 씨는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비자금 의혹을 뒷받침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본인과 가족을 '범죄자'..